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
 
작성일 : 15-06-10 15:15
『 학교폭력예방전문가 양성(여름집중)과정 』
 글쓴이 : KY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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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과 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이사장 최낙중 목사)는 8일 서울 서초구 백석아트홀에서 ‘학교폭력 예방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예배’를 드렸다.

이날 수료한 133명은 초·중·고교와 청소년 관련기관 및 교계 단체에 파견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협회 이사장 최낙중 목사는 훈사에서 “청소년들은 다음세대의 희망”이라며 “이 과정을 수료한 여러분이 다음세대를 바르게 세워가는 사명자임을 기억하고 크게 쓰임 받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석대 최갑종 총장은 설교에서 “예수님께서는 병들고 약한 사회적 약자를 목자 없는 양 같은 자라고 여겨 불쌍한 마음으로 고쳐주셨다”며 “학교폭력 예방전문가 역시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치유하는 사명을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학교폭력 예방전문가 양성과정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및 가정 폭력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3월 개설됐다. 학교폭력 예방 및 상담 분야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강사진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교육을 받고 싶어도 비용문제로 망설이던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수료생들에겐 민간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학교폭력상담사, 학교폭력예방지도사, 청소년목회상담사, 기독교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수여한다. 이들 자격증은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 취득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목회자(목사 강도사 전도사)와 평신도 등이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오후 1시(주간), 오후 7~10시(야간)에 10주간 진행된다. 하반기 과정은 10월 5일 개강할 예정이다. 다음달 20~23일, 8월 3~6일 백석대 진리동에서 3박 4일 집중과정도 개설된다(02-884-2356·kyrma.org).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