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
 
작성일 : 14-04-30 19:30
2014년 4월 29일 북한정치범수용소 해체 기자회견
 글쓴이 : KY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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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곳곳에서 개최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입력 : 2014.04.27 16:41 
 
28일 개막식 및 국민대회, 29일 기자회견, 5월 2일 철야기도회
   

 

제11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27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곳곳에서 개최된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지난 2004년 수잔 숄티 여사가 이끄는 북한자유연합 주도로 북한인권법이 통과된 후 매년 4월 마지막 주간 미국에서 열렸으며, 2010년부터는 북한인권운동의 본거지가 돼야 할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는 주일인 27일 탈북민 목회자인 강철호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신정동 새터교회에서 탈북민교회협의화 주관으로 열리는 ‘자유북한을 위한 기도회’, 28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특히 2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북한 인권과 정치범수용소 해체 국민운동의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번 기자회견은 북한인권, 특히 정치범수용소의 참상을 국민들에게 알리면서 이를 해체하기 위한 여론을 모으기 위해 준비됐다. 또 지난 2월 발표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최종보고서 실현을 도모한다.

기자회견에서는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의 인사 및 취지 설명, 최낙중 목사(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 이사장)의 개회사, 안철수·정몽준·황우여 의원 등의 개회발언, 수잔 숄티 대표의 주제발언, 김영순 여사(요덕수용소 생존자)·강철환 대표(북한전략센터)·신동혁 대표(완전통제구역 탈출자) 등 탈북민의 증언 등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28일에는 명사와의 통일대화(오후 1시, 국회도서관 회의실)와 북한정치범수용소 해체 국민대회(오후 7시 30분, 서울역광장), 29일 통일콘서트 및 전략회의(오전 9시, 인권위 배움터), 북한인권법 제정 필요성 발표(오후 1시, 인권위 배움터), 30일 북한군 전투능력 분석(오전 9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북한 문학의 허위와 진실(오전 10시 30분, 남산 문학의집), 장애인(소송) 기자회견(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5월 1일 통일수기 공모(오전 10시, 강서경찰서), 영화감상 및 토론회(오후 1시, 목동청소년수련관), 2일 자유의 길 콘서트 및 집회(오후 2시·3시 30분, 명동 중국대사관 앞), 북한구원 통일한국 연합철야기도회(오후 9시, 해오름교회), 3일 대북전단 살포(오전 10시, 통일전망대),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800일 행사(오후 1시, 종로 탑골공원 앞), 강제북송 반대 걷기대회(오후 3시, 명동-종로), 4일 탈북민 및 부산시민 모임(부산 장대현교회)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28일부터 1주일 동안 납북자가족협의회는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납북자 이름 부르기’ 행사를, 북한인권 캠페인 및 사진전을 각 대학 및 청계광장에서 각각 진행한다. 28-30일에는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주최로 서울역 광장에서 희생자 추모전시회를 연다.

문의: 02-71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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