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
 
작성일 : 14-12-19 14:18
청소년 인터넷중독… 대처방안 머리맞대
 글쓴이 : KYRMA
조회 : 745  
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이사장·최낙중)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청소년 인터넷 중독,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2014 청소년 세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제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인터넷 중독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를 놓고 놀이미디어센터 권장희 소장의 주제특강을 시작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성윤숙 연구위원과 서울대영초교 옥성일 교사, 학부모 대표 김소영씨, 학생대표 본오중 3년 백소현군이 패널로 참석해 현실을 직시하는 토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현승(사회복지법인 큰소망 대표이사) 법인이사는 "인터넷 중독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지도방법을 제시하고 인터넷 중독에 대한 접근 방법을 알아본다"며 "실제로 발생한 청소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의 방법을 찾아 위험 청소년들을 바로 세우는 의식개혁운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낙중 이사장도 "청소년기의 인터넷 중독은 발달 연령에 맞는 사회화 과정의 장애요인으로 작용, 성인이 된 이후에도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저해할 위험이 높다"고 전했다.

과천/이석철·문성호기자